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Windows 8 (문단 편집) == 점유율 == [[http://en.wikipedia.org/wiki/Usage_share_of_operating_systems|현재 점유율]] 2013년 1월까지만 하더라도 [[윈도우 비스타|비스타]]보다도 점유율이 낮았지만 2013년 8월 비스타의 점유율은 앞지른 상태이다. 하지만 윈도우 8 특유의 UI의 이질감과 [[윈도우 7]]이라는 작지 않은 벽과 '''[[윈도우 XP]]'''라는 큰 벽 때문에 점유율을 올리기가 쉽지 않은 상황.[* 그 당시에는 아직 XP가 지원되고 있었기 다수의 사람들이 사용하였다.] 말 그대로 전 세계에서 [[Windows 8|신규 운영체제]]를 [[Windows 7|기존 운영체제]]로 [[러시아식 유머|교체합니다!]] [[http://www.bloter.net/archives/140519|기사 참조]]. PC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친 건 맞는 것 같다. 그래도 2월 들어서 OEM 탑재 PC들이 본격적으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조금 나아지고 있는중.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30305092446|기사 참조.]] 결국 제대로 망한 것 같다. 5달째 '''3%'''조차도 넘지 못하고[* 이때 [[Windows 7]]은 무려 90%대의 점유율을 자랑했다!]비스타만도 못한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윈도우 8이 왜 이리 외면받고 있는지에 대한 냉정한 분석도 포함되어 있다. 윈도우 8을 옹호하는 사람들은 그냥 적응하면 된다고 하지만 상식적으로 이전까지 전혀 문제없이 사용하던 인터페이스를 버리고 태블릿 PC에 맞춰서 가독성이 더 불편한 시스템으로 갈아탔는데 일반 유저들이 좋아할 리가 만무하다. 특히나 윈도우는 말 그대로 컴맹이나 아이나 누구나 다 쓰는 대중적인 운영 체제다. 가뜩이나 컴퓨터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 더 불편한 시스템이 새로 나왔으니 적응하라고 하면 당연히 좋은 반응이 나올 리가 없다. 2013년 [[마이크로소프트]] 1분기 [[http://pc.watch.impress.co.jp/docs/news/20130422_596873.html|실적 발표]]에 의하면 윈도우 8의 판매량은 신통치 않으나 '''윈도우 7의 판매 호조'''로 흑자였다고 한다. [[안습]]. 그러나 [[http://osen.mt.co.kr/article/G1109583264|태블릿 시장에서는 출발이 꽤 좋다!]] 이 쪽에서는 아직 실패라고 단정짓기 힘들 듯.[* 애초부터 Win 8은 태블릿 시장을 생각하고 만든 것이었다.] 2020년 기준에서는 이쪽 시장도 결국 폭망했다. 왜냐하면 태블릿 PC는 사실상 스마트폰 환경의 연장선에 불과하기에 대부분의 기기에 모바일 전용 OS가 기본 탑재되어 출시되고 있기 때문이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태블릿 기기에 굳이 호환성도 안정성도 기존 프로그램의 발꿈치에도 못미치는 똥쓰레기를 설치하여 사용할 이유 따위 없다. 윈도우 OS와 애플 OS를 사용하는 노트북 컴퓨터라면 모를까 실제로 태블릿 단독으로 윈도우를 이용해 보면 나름 터치스크린 용 UI임에도 불구하고 버벅이게 되며, 기존 데스크탑 용 앱을 사용하면 손발이 잘린 느낌을 받게 된다. 터치스크린이 마우스를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조밀하게 모인 메뉴와 오른 클릭의 차이때문에 전혀 그렇지 않다. 절정은 UWP앱이 아닐 경우 터치후 드래그를 조금 해야 터치로 인식한다는 것이다. 마우스로만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라도 해야지 하다가 이 차이에 좌절하게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